삼성저자 폴더형 스마트폰 '갤럭시 골든' 출시

삼성전자가 국내 중장년층 소비자들을 겨냥해 겨냥해, 국내 최초로 폴더형 스마트폰 '갤럭시 골든'을 출시했습니다.

▲ 휴대폰 외부와 내부에 93.3mm(3.7인치)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
   - 폴더를 닫았을 경우 외부 화면을 터치해 스마트폰처럼 사용 가능
   - 폴더를 열었을 때는 내부 화면과 키패드를 통해 통화는 물론 문자메시지, 메신저, 이메일, 메모 등 문자 입력시 키패드를 통해 피쳐폰처럼 입력이 가능
▲ 진동자 리시버 탑재
   - 단말기 표면 전체가 리시버로 동작해, 폴더를 열지 않은 채 단말기 표면 어디에 귀를 대더라도 통화가 가능
▲ 홈화면을 최적화한 '이지모드'
▲ 만보기·체중관리 등 건강 관리를 지원하는 'S헬스'
▲ 명함을 카메라로 찍으면 전화번호, 이메일 주소, 웹사이트 등을 자동으로 인식해 연락처에 저장되는 '명함인식'
▲ FM 라디오 기능
▲ 안드로이드 4.2(젤리빈) 운영체제
▲ 1.7GHz 듀얼코어 AP
▲ 8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
▲ 제품 출고가 79만9700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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