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4. 3. 1. 20:49
IT Mobile 동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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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소 이름이 생소한 중국업체인 하이신이 MWC 2014에서 6.8인치 4G 스마트폰을 공식적으로 선보였습니다. "MAXE X1"이라고 하는 4G 스마트폰은 모바일기기에 핸드셋, 태블릿, TV 및 셋톱박스 기능을 결합한 유일한 스마트폰이라고 합니다.
▲ 안드로이드 4.4 운영체제
▲ 쿼드코어 퀄컴 스냅드래곤 800 2.3GHz 프로세서
▲ 1920x1080 픽셀 디스플레이
▲ 13메가픽셀 후면 카메라
- 파노라마, 패스트 버스트 및 싸이메라 모드, 풀 HD(1080p) 영상 녹화 지원
▲ 2개의 전면 스테레오 스피커
▲ 5.1 돌비 가상 서라운드 기술
▲ 3개의 소음제거 마이크
▲ 두께 : 9.2mm
▲ 지능형 셋톱박스(set-top box, STB) 기능 수행
- 셋톱박스를 통해 HDML 케이블로 대용량 콘텐츠를 비스마트 TV로 전송
- MHL 케이블로 “TV 모드”를 실행함으로써 TV로 온라인 영상, 음악 및 이미지도 공유
- 내장된 무선전송기능은 TV와의 콘텐츠 공유도 지원
▲ WFD, DLAN, Hisense Sharing을 비롯한 다른 멀티스크린 공유 프로토콜 지원
▲ NFC 미니 블루투스폰과도 호환
- 지하철과 버스 패스를 비롯해 통화수신과 SMS 전송 및 수신을 포함한 두 장치 간 근거리 전송 가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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