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. 9. 27. 13:21
IT Mobile 동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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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(MS) 창업자가 하버드대 강연에서 MS 기반의 컴퓨터에서 쓰이는 '컨트롤+알트+딜리트(Ctrl+Alt+Delete)' 키는 실수였다고 인정했다고 하네요.
"우리는 버튼 하나만 가질 수도 있었다. 그런데 IBM 키보드를 디자인을 맡던 사람이 우리에게 버튼 하나만 주는 것을 원치 않았다"면서 "그것은 실수였다"고 털어놨다는군요.
'Ctrl+Alt+Delete' 키는 지금도 널리 사용되는 것으로 컴퓨터를 재부팅하거나 작업 관리자를 열어 프로그램을 강제 종료하는 기능을 제공하지만, 버튼을 동시에 세 개나 눌러야 한다는 점에서 번거롭고 불편하기는 합니다.
당시 IBM 컴퓨터의 디자인을 책임지던 사람은 데이비드 브래들리이었는데, 과거 인터뷰에서 "내가 그것(Ctrl+Alt+Delete)을 만들었다면 게이츠는 그것을 유명하게 했다"고 언급한 바 있다는군요.
아무튼 사용성 측면에서 불편하더라도 어쩔 수 없이 사용하고는 있지만 지금이라도 바꿀 수는 없는건지 모르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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