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. 9. 7. 15:07
IT Mobile 동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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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토패스트(Phot0Fast)가 IFA 2013에서 기발한 제품을 공개했습니다. 즉, 애플의 아이폰, 아이패드에서 데이터를 안드로이드 스마트 기기와 공유할 수 있는 'i-FlashDrive A'가 그것인데요.
애플의 9핀을 사용하는 아이폰 5, 아이패드 3 와 아이패드 4 등의 제품과 안드로이드 갤럭시S, 엑스페리아 등 스마트폰의 사진, 음악, 영화와 같은 영상 데이타를 공유할 수 있다고 합니다. 필요하다면, 백업용 저장장치로 활용 가능합니다. 애플사의 매킨토시와 윈도우 운영체재를 사용하는 PC와도 호환된다고 하니 유용할듯 합니다. 사진을 보니 크기도 그다지 크지는 않아 주머니속에 쏙 들어가겠네요.
'i-FlashDrive A'에는 8GB, 16GB, 32GB, 64GB 등 총 4종의 플래시 메모리 용량이 있다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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