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4. 2. 19. 13:10
제품 동향/스마트폰 및 태블릿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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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바일 신제품 정보로 유명한 트위터리안 이브리크(@EvLeaks)는 노키아의 첫 안드로이드폰인 ‘노키아X’의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습니다.
그동안은 '노르망디'라고 불렸으나, 첫 안드로이드폰의 정식 명칭이 '노키아X'라고 합니다. 노르망디는 이 기기의 코드명이었다고 합니다.
▲ 디스플레이 해상도 : WVGA (800x480)
▲ 디스플레이 크기 : 4인치
▲ 듀얼코어 스냅드래곤 200
▲ 512MB 램
▲ 500만 화소 후면 카메라
▲ 내장공간 4GB
▲, 1500mAh 배터리
사양을 보면 고급 기종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. 아마도 인도 등과 같은 신흥국가를 타킷으로 하는듯 합니다. 가격은 약 11만원 정도라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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