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토로라가 미국 이동통신사인 버라이즌에서 발매할 드로이드 시리즈인 드로이드 울트라 (Droid Ultra), 드로이드 맥스 (Droid Maxx), 드로이드 미니 (Droid Mini)를 발표했습니다.
드로이드 울트라는 드로이드 라인업 중 가장 얇은 두께로 제작됐으며 드로이드 맥스는 강력한 배터리 성능을, 드로이드 미니는 무선충전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.
▲ AP : X8 컴퓨팅 시스템 탑재
- 퀄컴 듀얼코어 스냅드래곤 MSM8960DT 1.7Ghz 프로세서
- 모토로라의 자연어 프로세서 탑재
- 기존 모토로라 드로이드 레이저 맥스 HD보다 CPU 성능은 24%, GPU 성능은 100% 향상
▲ 드로이드 울트라
- 두께 : 7.18mm
- 1280×720 해상도의 5인치 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(AMOLED) 디스플레이
- 1000만 화소 F/2.4 카메라
- 2GB 메모리
- 2130mAh 배터리
- 색상 : 블랙, 레드
▲ 드로이드 맥스
- 두께 : 8.5mm
- 1280×720 해상도의 5인치 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(AMOLED) 디스플레이
- 3500mAh 배터리 (연속 48시간 사용가능)
▲ 드로이드 미니
- 4.3인치 1280×720 해상도의 LCD 디스플레이
- 16GB 스토리지
- 2100mAh 배터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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