각 지역별 트위터와 플리커 사용 현황 - 미국/유럽은 플리커를 선호, 아시아는 트위터를 선호
트위터(Twitter)와 플리커(Flickr)이 올라오는 현황을 지도상에서 표시한 지도입니다.
프로그래머이자 디지털 지도 제작자 에릭 피셔가 만든 지도인데, 약 3년전에 만든거라고 합니다.
지도상에 빨간 점은 플리커를 표시하고 트위터는 파란 색으로 표시했으며, 둘다 동시에 올린 지점은 흰색으로 표시했다고 합니다.
대체로 서양국가인 미국 및 유럽의 경우에는 트위터도 많지만 플리커가 많이 사용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. 아시아인의 비율이 높은 지역은 상대적으로 트위터를 많이 사용되지 않나 생각됩니다.
조사 지역은 로스앤젤레스, 뉴욕, 런던, 베를린, 샌프란시스코, 파리, 홍콩, 도쿄, 싱가폴, 서울, 방콕입니다. 아래 지도를 보시면 확연히 구분됨을 볼 수 있습니다.
▲ 로스앤젤레스 (빨간색 : 플리커, 파란색 : 트위터, 둘다 동시 : 흰색)
▲ 뉴욕 (빨간색 : 플리커, 파란색 : 트위터, 둘다 동시 : 흰색)
▲ 런던 (빨간색 : 플리커, 파란색 : 트위터, 둘다 동시 : 흰색)
▲ 베를린 (빨간색 : 플리커, 파란색 : 트위터, 둘다 동시 : 흰색)
▲ 샌프란시스코 (빨간색 : 플리커, 파란색 : 트위터, 둘다 동시 : 흰색)
▲ 파리 (빨간색 : 플리커, 파란색 : 트위터, 둘다 동시 : 흰색)
▲ 홍콩 (빨간색 : 플리커, 파란색 : 트위터, 둘다 동시 : 흰색)
▲ 도쿄 (빨간색 : 플리커, 파란색 : 트위터, 둘다 동시 : 흰색)
▲ 서울 (빨간색 : 플리커, 파란색 : 트위터, 둘다 동시 : 흰색)
▲ 방콕 (빨간색 : 플리커, 파란색 : 트위터, 둘다 동시 : 흰색)
▲ 싱가폴 (빨간색 : 플리커, 파란색 : 트위터, 둘다 동시 : 흰색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