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T Mobile 동향
보석 디자이너 사벨리의 최고급 스마트폰 '샴페인 다이아몬드' - 가격이 무려 6천만원
HLIFEINFO
2013. 12. 11. 13: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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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위스 제네바의 보석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사벨리가 수백개의 다이아몬드와 금, 악어가죽 등을 사용해 만든 11종의 스마트폰을 소개했다고 합니다. 그중에서 제일 비싼 스마트폰이 샴페인 다이아몬드라고 합니다.
▲ 샴페인 다이아몬드
- 외장이 18캐럿의 로즈 골드로 만듬
- 4.68캐럿의 화이트 다이아몬드와 꼬낙 다이아몬드 395개 추가
- 가격 : 3만5000파운드(약 6050만원)
▲ 기타 최고급 스마트폰들
- 1.62캐럿의 화이트다이아몬드 144개를 사용한 모델
- 7.88캐럿의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 75개를 넣은 모델
- 악어나 뱀, 타조, 양 등의 가죽을 사용한 모델
이들 제품은 안드로이드 계열로 구글 앱과 지도, 지메일, 유튜브 등을 사용할 수 있으며 32GB의 메모리와 블루투스, 와이파이를 지원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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