뇌파를 측정하여 심리상태와 변화추이를 알려주는 'melo mind'

Startup 기업인 'MyBrain'에서 사용자의 뇌파를 측정해서 스마트폰의 App에 전달하여 사용자의 현재 심리상태와 변화 추이를 알 수 있는 'MeloMind'라는 제품을 선보였습니다.

아래 그림과 같은 헤드셋 모양이며 쉽고 간단하게 머리에 씌우고 벗을 수 있다고 합니다.

커피 브레이크 시간처럼 정신건강을 개선시킬 수 있다고 하는데, 한번에 15분정도 사용하면 스트레스를 풀 수 있다고 합니다.

그리고 그 결과와 건강이 개선되는 시간적 추이를 시각화하여 보여준다고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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